entalize에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지럽게 변하는 이 시대에 대응해야 합니다.
"변하기 싫다", "이대로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나아간 만큼 뒤쳐진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변화가 항상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관습을 바꿔 처음 하는 일들을 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고 압박감을 느끼게 합니다. 실패하면서 조금씩 이상에 다가갈 때 때때로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희는 토털 로컬라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entalize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하려 합니다.
저희와 마찬가지로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entalize 직원의 평균 연령은 약 34세입니다. 육아 중인 직원도 재직 중입니다.
현재는 육아 세대가 많지만 앞으로 노인 부양이나 개인의 건강 문제도 생길 것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일과 생활은 모두 중요합니다. 맞벌이를 하든 외벌이를 하든 혼자 지내든 사람은 생활을 소홀히 하고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수한 인재가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entalize는 유연한 근무 제도 및 근무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고 있습니다.
entalize는 해외 거점과 합동 이벤트 및 부문 친목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들은 강제적이지 않으며, 소통하기 편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다양한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 entalize의 사풍이며, 이러한 사풍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습니다.
커피 머신과 일하기 편한 의자를 배치하는 등 물리적인 면으로도 쾌적한 노동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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